| 제목 | 백범일지를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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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현(덕암고) | 개최일 | 202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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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고 덕암고등학교 1학년 3반 이현 백범 김구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열심히 글을 공부해서 과거시험을 응시했다. 그러나 과거시험의 문란으로 회의감을 느꼈고 그 이후 동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치하포 사건으로 투옥되고 사형에 당할 위기에도 처하지만 옥을 탈출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방랑생활을 한다. 부친이 병으로 죽게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후엔 학교를 열어 교육자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김구는 다시 투옥되고 출옥 후엔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활동을 하다가 광복 후 조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역사적인 인물의 자서전을 읽어보는 건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읽다보니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한 사람의 삶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김구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이 무척 넓게 느껴졌다. 나는 백범일지의 내용 중에서 김구가 탈옥을 하고 방랑생활을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특히 우리지역인 김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자신의 삶을 이렇게 소설처럼 글로 풀어낸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저 독립운동가로만 알았던 김구의 대범하고, 또 자신을 성찰할 줄도 아는 그런 모습들을 새로이 알게되어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백범 김구의 대범함을 본받고 싶었다.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도 마다하지 않았던 인물들처럼 나도 신념을 지키며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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