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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 제목 | 73년, 독립운동의 지혜로 얻은 깨달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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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예리(증평중) | 개최일 | 2026-09-23 | 조회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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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독립운동의 지혜로 얻은 깨달음 증평중학교 2학년 3반 허예리 나의 삶에서 김구는 얼마나 많이 인식되고 있는가? 책을 읽은 후, 그리고 읽으며 가장 많이 나에게 던진 질문이다. 김구 선생님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을 반역자라 부르며 그들의 존재를 지우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큰 공을 세웠음에도, 그리고 알고 있음에도 나의 삶에서 김구 선생님의 노력을 크게 인식한 적은 별로 없다. 지금 받고 있는 교육과 먹고 있는 음식, 그리고 입는 옷까지 거의 당연하다 여겼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백범 김구 일지를 읽고 큰 깨달음을 얻으며 나의 이러한 생각은 크게 변하였다. 어쩌면 이 책 한 권이 나의 15년 인생을 바르게 인도할 변환점이 될지도 모르겠다. 내가 백범일지를 읽으며 느낀 것은 크게 다섯 가지이다. 첫 번째는 삶을 살아가며 나 자신에 대한 굳은 믿음이 필요하단 것이다. 김구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 전에도 조선인으로 변장한 일본인을 처단하고 이 사건으로 자백을 받기 위해 받은 일본의 고된 고문에도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신을 잃을 고통 속에서도 일본인들을 국모를 죽인 원수라며 크게 혼냈다. 결국 일본인들은 다시 자백을 받아내는 것을 포기하고 감옥에 가두었다. 이후에 법정에 섰을 때도 고문당할 적 호통치는 모습은 없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모습을 본 조선 사람들도 크게 호령하는 것이 대단하다며 응원하였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며 아무리 주변에서 나를 비난하고 고통스럽게 해서 나의 의지를 꺾어 사그라들게 하더라도, 나의 올바른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결국 누군가 나의 노력을 알아주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막대가 김구 선생님 자신의 다리를 짓눌러도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못했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바르다는 것과 현재 상황은 잘못된 것을 충분히 알기에 가능했지 않았을까. 그리고 두 번째는 백범 김구 자신의 믿음에 의한 실행력이다. 광복절, 한글날 등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날에 거리를 둘러보면 아파트에서 태극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우리가 지금 잘 살아가는 데에는 우리의 조상들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음을 알고 믿고 있음에도 태극기를 게양하는 작은 실천도 하지 않는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태극기 한번 게양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반면, 김구 선생님은 자신이 계획한 일이 성공하고 무고한 희생을 줄이기 위해 계획하고, 끊임없이 수정하며 실행에 옮겼다. 사실 일제 강점기 때 독립을 위해 힘쓴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고, 실제로 많은 긍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인에게 기가 죽어 눈치를 보며 자신들의 인권, 재산 등을 뺏긴 경우가 허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김구 선생님은 주변 지인들을 잃어가고 자신의 몸이 허약해지는데도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았다. 자신을 믿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 태도 덕분이다. 그렇게 김구 선생님은 양산학교와 보강학교의 교장이 되어 아이들의 질 높은 교육에 힘쓰거나, 상하이 임시정부에서 국무령으로 일하는 등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빛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자신이 계획한 일을 이봉창 의사, 윤봉주 의사가 실행했다며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자신감과 실행력이 김구 선생님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아이들 교육의 중요성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단 사실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이 어렸을 적 아버지에게 양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했고, 과거를 봐 급제하면 양반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을 듣고 공부에 푹 빠졌다. 그 이후로 계속해 자신의 세상을 넓힐 수 있는 배움을 얻어 지식을 부풀리기 시작했다. 열정은 식을 줄 몰라 가난과 아버지가 병을 앓아 아프실 적 에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 공부를 이어 나가는 등, 계속해 방법을 찾으며 배움을 이어 나갔다. 이때부터 자신에게 닥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을 찾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는 교육이 중요함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백범일지에는 고 선생님 등 우수한 자의 생각에 배움을 얻었다거나, 수준이 높은 학문을 지닌 자와는 계속 대화해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등의 배움을 얻고 싶어 하는 태도가 드러난다. 이로써 김구 선생님은 배움은 끝이 없고 계속 알아나가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세계 다양한 나라의 지식을 얻어 질 높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결과로, 김구 선생님은 전국 각지에 학교를 세웠다. 인재를 양성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이롭다 여겼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님이 교육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남긴 덕에 우리가 큰 행복을 얻은 것이다. 네 번째는 겸손함을 가지고 공경하는 기본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단 것이다. 만약 김구 선생님이 상대의 깊은 내면을 판단하지 않고 힘을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많은 애국지사들은 그의 실력이 뛰어남을 알고도 아무도 그의 편이 되지 않으려 했을 것이다. 나는 김구 선생님이 상하이 임시 정부에서 일하실 때, 프랑스 경찰이 일본의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에 미리 피신하라며 김구 선생님에게 몰래 보고하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대하는 자세가 결국 나에게 돌아와 어떤 일의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꼈다. 김구 선생님은 고 선생님 등 훌륭한 자를 공경하고, 작은 일에도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는 겸손함을 항상 지녔다. 이를 보고 나는 공손한 태도와 나의 평소 행동에 따른 남들의 시선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을 느꼈다. 그가 우리의 빛을 찾는 광복을 위해 바른 일을 행하였고, 그가 공을 세웠음을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평소의 행실이 이를 뒷받침하여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과거에 바르지 못한 일을 행하였다면, 그의 업적을 반대하는 자가 생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바르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이루었기에 모두가 그를 잊지 않으려 애쓰는 것 같다. 다섯 번째는 우리 사회에서 바른 정서를 퍼트리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단 것이다. 우리가 가발이나 가방을 만드는 공장일을 하던 국가에서 반도체 등의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출품을 만드는 선진국이 되어 경제가 성장하고, K-컬처, K-푸드, K-POP 등 문화 대국까지 성장하고, 받은 것을 돌려주는 나라의 출발점이 되는 성공을 6ㆍ25 전쟁 이후 약 30-40년 만에 이루는 긍정적으로 이례적인 업적이 있다. 이런 업적을 가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는데 우리를 위해 힘써주신 애국지사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을 보장할 수 없다. 조선인이라 차별받고 인권이 짓밟히며 최악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우리는 감사함을 당연히 인지하며 후손에게 알려 정서를 이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점점 현재 업적에 정신 팔려 과거를 잊는다면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지금처럼 빠른 시간에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런 역사를 잊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무엇보다 역사를 선명히 기억하고 독립운동가분들 덕분에 살아간다는 감사함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이 늘어 정서를 잇고 퍼트림이 중요하단 사실을 무엇보다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이 울고 웃었다. 나와 내 또래 친구들이 어릴 적 사고 쳤듯 강가에 물감을 풀거나, 수저를 팔아 엿으로 바꿔 먹거나, 아버지의 돈을 훔쳐 떡을 사 먹으려는 등 짓궂은 장난을 보고 우리와 특별히 다른 존재가 아닌 같은 사람임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일생을 바쳐 독립을 위해 힘쓴 것이 감동이었고, 마음에 큰 울림으로 스며 들었다. 그래서 나도 노력한다면 백범 김구 선생님처럼 훌륭한 업적을 쌓아 공익을 위해 힘썼던 사람 중 한 명으로 이름이 남겨지는 영광을 얻을 수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의 태도를 고치게 되었다. 나의 과거를 진심으로 성찰함으로써 태도를 바르게, 민족정신을 바르게 계승하도록 고쳤다. 내가 과거에 우리나라 역사를 진심으로 위대하게 여겼는지, 우리나라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존경한다는 말이 진심이었는지, 조상님들의 공을 낮추는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았는지 등이다. 이번 기회로 진심으로 나를 비난하고 칭찬하였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구분 지어 나의 기준을 김구 선생님처럼 줏대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비록 나의 시작은 김구 선생님보다는 훨씬 늦고 발전하는 속도는 더디지만, 우리의 교육과 문화, 정서를 잇고 세계에 퍼트려지는 것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도록, 뒤로 밀리지 않도록 멋진 어른이 되어 우리의 자랑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올해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선생님의 탄생 150주년 기념 해인 것을 알았는데, 세계가 김구 선생님을 위대하게 여겨 뿌듯했고, 선생님의 인생이 세운 공으로 우리나라가 다방면으로 풍요롭게 성공함을 꼭 알려드리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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