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전시관1층
9구국운동
김구의 어린 시절 이름은 창암(昌巖)이었다. 1893년(18세), 동학에 입도하면서 스스로 이름을 창수(昌洙)로 바꾸었다. 1898년(23세)에 치하포의거로 투옥된 인천감리서를 빠져나온 후 원종(圓宗;法名). 김두래(金斗來) 등의 이름을 잠시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성태영과 유완무 등의 동지를 만나 그들의 제안으로 1900(25세) 때 이름을 거북이 ‘구(龜)’ 로 바꾸었다.
경술국치(1910년) 이후 서대문감옥에 수감되어 고통 받으면서도 독립에 대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결의로, 1914년(39세)에 ‘일제의 호적[倭民籍]에서’ ‘이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름을 ‘구(九)’로, 호(號)를 백정(白丁)과 범부(凡夫)도 애국심이 자신만큼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백범(白凡)’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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