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근처이기도 하고 뜻깊은 곳이여서 가끔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오기도 하고요.

어제가서 발견한것이 있는데요 보안시설을 세콤을 이용하고 있던데

뭔가 잘못 되어있는 듯 합니다.  우리 김구선생님을 모신곳을 일본 세콤사에서 지키고 있다니 말문이 막합니다. 김구선생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뭐라 하실지요? 

노노재팬을 떠나 현충시설 그것도 백범김구기념관 지킴이를 일본회사에서 지키고 있다니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른 회사도 있으니 검토 하시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