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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 제목 | 백범김구 글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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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유준(무주고) | 개최일 | 2024-07-25 | 조회 |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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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김구 글쓰기 무주고등학교 2학년 2반 김유준 우리가 흔히 ‘독립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이 무엇일까요? 안중근, 유관순 등 여러 명이 있겠지만 아마 가장 많이 올리는 이름은 ‘백범 김구’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구는 도대체 어떤 일들을 해서 거의 100년 후인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에 ‘위대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는 것일까요? 그의 행적에 대해 알아봅시다. 김구는 어린 시절부터 꽤 다혈질인 인물이었습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청년 ‘김창수(김구의 원 이름)’가 일으킨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치아포 사건’입니다. 지나가던 일본인을 때려죽인 이 사건은 김구 본인도 후회한다고 회상할 만큼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사건입니다. 또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피해자가 일본인이었으니 정당하다’라는 식의 태도를 절대 취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적에 대한 악행은 모두 선행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지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만 있었다면 김구는 우리의 정서에 위인으로 기억되지 않았겠죠. 그는 일제에 저항하는 자들을 모아 그들에게 지원하고, 그들의 신념을 불태우는 역할을 하였으며,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었습니다. 그 대표적 예시가 바로 ‘윤봉길 의거’와 ‘이봉창 의거’입니다. 이 둘의 의거는 분명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저항정신을 일깨웠고, 지배에 대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백범 김구 선생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결국 대한은 독립을 이루었지만, 백범 김구 선생은 이에 대해 무척이나 안타깝게 생각하였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직접 이룬 독립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외세의 힘으로 이룬 독립의 결과는 신탁통치였고, 남북은 갈라지게 됩니다. 미국과 소련, 자본부의와 공산주의의 결전지는 대한민국이 되었고, 그 이념 간 대립으로 민족의 단결은 더 이상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부터였을까요? 현재의 남북은 서로를 증오하고,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습니다. 오물 풍선과 대북 방송 등으로 서로를 공격합니다. 이럴 때면, 김구 선생이 원했던 대한민국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가 원했던 대한민국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을 함양해 나가는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특정 철학을 정치에 대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원했던 것은, 민족의 정체성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정치가 부패하는 이유는 ‘완전하지 않은 사상’을 차용했기 때문이며, 완전한 사상이란 존재할 수 없기에 민족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의 주장은 현재에 와서 재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정치가 퇴보한 것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그는 본인의 인생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자 불굴의 투사,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인생을 기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김구 선생에 대한 존경의 의사를 나타내고자 그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분의 삶은 우리에게 하나의 이정표이며, 그분의 정신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위대한 유산입니다. 김구 선생은 일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치며 한치의 두려움 없이 싸웠습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그분의 투쟁은 우리 민족의 영광이며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김구 선생의 정신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족의 자주성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민족 정서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김구 선생의 용기는 우리 모두에게 강력한 영감을 줍니다.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지, 어느 것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의 자유와 권리을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분의 정신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분의 꿈을 완성시키기 위해 우리는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힘은 단결에서 나옵니다. 1919년 3.1운동,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촛불집회처럼 우리 민족의 단결은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 이제 자유와 권리를 위해, 민족의 자주성을 위해 단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범 김구 선생이 원했던 우리나라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김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 힘차게 나아갑시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족의 자주성’이 바로 설 때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인생을 기리며, 그분의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힘을 합쳐 나 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는 굳건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김구 선생의 길을 따르며, 자유와 정의를 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해내리라 믿습니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해낼 것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그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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