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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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는 31세에 18세의 최준례를 만나 혼인하여 3녀 2남을 두었다. 딸 셋은 모두 영유아기에 사망했으나 아들 둘은 장성하여 아버지의 상황에 따라 중국을 오가며 생활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고군분투하는 김구를 지켜보던 그의 어머니와 두 아들도 자연스럽게 독립운동가의 삶을 살게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 가족의 공을 기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백범 김구) 추서,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김인) 추서,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김신) 수여, 199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곽낙원)을 추서하였다.